엔도비전은 기존 바이오소재를 넘어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여러분에게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나아갑니다.
기능성 바이오 신소재
KIOMER M3
특허 받은 자체 화학처리 공정으로 개발된 KIOMER M3 는
양전하 강화 키토산 으로 키토산의 장점을 한층 더 강화한 소재입니다.
또한 저분자 키토산을 엔도비전만의 특허 공법을 통해 고분화함으로써
항균, 지혈, 보습 효과가 있습니다.
Chitosan
키토산은 1859년 발견된 이래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거의 유일한 양이온 천연 고분자로서 많은 연구가 활발히 지속되었습니다.
이에 글로벌 키토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최근 그랜드 뷰 리서치 社(Grand View Research, USA)에서는 글로벌 키토산 시장규모가 2016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17%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Hydron Reinforced
Technology
엔도비전 자체 화학처리공정(특허기술)로 양이온 강화된 KIOMER M3를 지혈거즈와 하이드로겔에 적용하였습니다.
키토산의 단점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항균-항염, 혈액 응고 촉진과 흡수력 강화로 환자의 부담과 부작용을 줄인 기능성 지혈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Thermo Matrix
Technology
분자 가교제어로 만들어진 지혈제는 혈소판 접착과 응집의 지지체로서의 기능을 발현할 뿐만 아니라, 사용(Situation)에 따라 지혈제의 생분해(absorbable) 속도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흡수-분해 제어 기술은 스펀지(sponge)와 피브릴라(fibrillar), 파우더(powder)와 겔(gel) 형상(type)으로 정교한 수술과 지혈이 요구되는 현대 의료에 최적화되었습니다.
KIOMER M3의 5가지 특징
KIOMER M3와 Atelocollagen의 No.1 상처치료 솔루션
Polyelectrolyte Complexes(PECs) 공법의 Wound Healing Mechanism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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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온을 띄는 KIOMER M3와 음이온을 띄는 Type I Atelocollagen은 가교 과정에서 반대 전하를 띤 이온 간의 정전기적 상호작용에 의해 Poyelectrolyte Complexes (PECs)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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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s는 독성을 띄는 가교제, 유기 전구체 및 촉매를 사용하지 않아 생체적합성이 뛰어나므로 Self-Healing Coatings, Biosensors, Biomedical Applications, Drug Delivery System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