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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업 '아이디어'+첨복'기술력'=가시적 성과 줄이어

관리자 2017-09-11 14:39:45 조회수 1,185

기업 '아이디어'+첨복'기술력'=가시적 성과 줄이어

<3>제품화된 의료기기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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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대구경북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와 (주)종로의료기가 상호협력을 통해 개발한 스마트 배란측정기 ‘오뷰’의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최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재단(이하 첨복재단)과의 연구개발(R&D) 협력을 통해 첨단 의료제품을 선보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내놓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들이 바로 (주)엔도비전, (주)유니메딕스, (주)현우테크, (주)종로의료기 등이다.

 

-중 략-

 


 ◆수입의료기기의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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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비전 지혈용 거즈
의료기기업체 (주)엔도비전은 2014년 말 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에서 R&D(연구개발)를 지원받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지혈용 거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키토산을 적용해 혈소판을 흡착시켜서 혈액을 빠르게 응고시키는 제품으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혈 효과가 탁월해 화상환자나 수술 중 출혈 부위에 주로 사용하며 흡수율이 기존 거즈보다 14배나 높다. 
양이온의 키토산 거즈가 음이온의 혈소판을 흡착해 혈액을 빠르게 응고시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항균 효과가 우수하고 생체 적합성도 뛰어나 지혈 부위에 얇은 막을 형성해 2차 출혈을 예방한다.
이미 많은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독일,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새로운 컨셉의 척추 내시경 수출법과 기기를 개발해 시장을 개척중인 엔도비전은 올해 하반기 첨복단지에 4천여㎡ 규모의 본사와 연구소를 착공할 계획이다.

엔도비전 측은 “새로운 의료기기를 개발한 경우 국내에 인증을 도와줄만한 전문가가 없고, 새로운 의료기기를 제도권 내에서 인증받기가 어렵다”며 “첨복재단에서 도움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주형 선임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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